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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을 마치며~ 맛집이 넘치는 삿포로 동네 한 바퀴 - 추천 장소!!

여행

by 바다ryuha 2026. 3. 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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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2주간의 홋카이도 여행을 마치며, 삿포로 시내를 천천히 탐방하는 여행을 했습니다.

바쁜 관광 코스라기보다는, 도시 속 사람들의 일상과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었던 시간들이었죠.

 

먼저 시내에서 멀지 않은 바다, **제니바코 해변**을 찾았습니다.

그날은 하늘이 유난히 맑았고, 푸른 바다 위로 하얀 구름이 천천히 흘러가고 있었어요.

방과 후 학생들이 해변에 모여 물장난을 치고, 배구를 하며 웃고 떠드는 모습,

심지어 교복 차림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 장면이 마치 꾸밈없는 자연 속에서 노는 ‘야생의 아이들’처럼 보일 만큼 자유롭고 생동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시내로 돌아와서는 **오도리 공원**을 걸었습니다.

이곳은 화려한 조형물보다는 야생화처럼 소박한 꽃들이 가득한 화단과 넓은 잔디가 있는 공원이었는데,

아이와 함께 나온 엄마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공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참 평화로웠습니다.

 

저녁이 되자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는 거리, 스스키노역 근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곳은 사실상 삿포로의 밤을 대표하는 중심가로,

수많은 맛집과 식당들이 모여 있어 저녁 시간이 되면 직장인들과 현지 주민들로 활기를 띱니다.

 

👉 이번 글에서는,

여름의 삿포로 시내와 제니바코 해변에서 느꼈던, 사람 냄새 나는 여행의 순간들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

 

글 순서

  1. 자유와 평화,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한 '삿포로' 정보
  2. 자유와 평화,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한 '삿포로' 솔직 품평 & 추천 TiP!! 

1. 자유와 평화,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한 '삿포로' 정보


🌊 삿포로 시내에서 자동차로 조금만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바다, 제니바코 해변.

이곳은 유명 관광 해변이라기보다는 현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 속 바다에 가까웠습니다. 

맑은 하늘과 뭉게구름이 떠 있는 여름날, 바다는 놀랄 만큼 깨끗했고 물빛도 투명했습니다.

 

자유가 넘치는 제니바코 해변

 

🌿 삿포로 도심의 여유 공간인 '오도리 공원'  

삿포로 시내 한가운데 길게 이어진 공원으로, 

화려한 조형물보다는 자연스러운 꽃과 잔디가 어우러진 공원이었습니다.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오도리 공원

 

🍜 삿포로 밤의 중심 '스스키노 거리'  

저녁이 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삿포로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로이며 수많은 식당과 맛집들이 모여 있는 지역입니다.

 

맛집과 사람이 넘치는 스스키노 거리


제니바코 해변! 

 

방과 후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물장난을 치고 배구를 하며 웃고 떠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심지어 교복 차림 그대로 바다에 뛰어드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자유롭고 천진난만해서 마치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위치: 홋카이도 오타루 제니바코 047-0261

⏱ 운영시간: 자유 관람 (연중 가능)

👀 즐길거리: 해변을 걷고, 붉은 노을의 석양을 보며,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

⭐ 평점: 4.2 (방문객 리뷰 177건 이상)

 

◾ 특징 및 추천 포인트 

– 삿포로에서 가까운 바다 풍경

– 맑은 하늘과 하얀 구름, 깨끗한 수질이 인상적인 해변

– 방과 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로컬 분위기

– 자유롭고 편안한 여름 해변 풍경

 

여름 오후의 제니바코 해변 분위기!

오후의 제니바코

해변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들리고, 배구도 하고 물놀이도 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바다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오도리 공원 산책!

 

야생화처럼 소박한 꽃들이 심어진 화단과

넓은 잔디 공간이 도시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어요.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들이 미끄럼틀을 타거나 공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죠.

 

📍 위치: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060-0042

⏱ 운영시간: 자유 관람 (연중 가능)

👀 즐길거리: 공원을 걷고, 아이와 엄마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야생화의 꽃밭에서 사진찍기

⭐ 평점: 4.5 (방문객 리뷰 3,103건 이상)

 

◾ 특징 및 추천 포인트 

– 삿포로 중심을 가로지르는 대형 공원

– 자연스러운 꽃 화단과 넓은 잔디 공간

–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편안한 분위기

– 도시 속 휴식 공간

 

소박하지만 건강한 오도리 공원!

오도리 공원 놀이기구

 

야생화 화단

삿포로라는 도시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여유롭고 건강한 삶이 흐르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던 순간이었죠.


스스키노 저녁 풍경!

 

저녁 시간이 되면

직장인들과 현지 주민들이 식사를 하러 모여들고 거리 전체가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웃으며 이야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여행자도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에 섞이게 됩니다.

 

📍 위치: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064-0804

⏱ 운영시간: 자유 방문 (연중 가능)

👀 즐길거리: 활기찬 거리를 걷고,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맛난 이자카야에서 즐기기

⭐ 평점: 4.1 (방문객 리뷰 578건 이상)

 

◾ 특징 및 추천 포인트 

– 삿포로 대표적인 밤 거리

– 다양한 음식점과 이자카야 밀집

–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지역

 

저녁이면 불야성을 이루는 스스키노 거리!

스스키노 역 사거리

그리고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도시 한가운데를 조용히 지나가는 작은 녹색 전차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딘가 오래된 듯하면서도 묘하게 멋있는, 삿포로라는 도시의 분위기를 더 깊게 만들어 주는 풍경이었습니다.

 

삿포로 도심을 달리는 전차!

전차

삿포로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조용히 지나가는 녹색 전차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녹색의 전차가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도심에 잘 융화되는 풍경이지요. 

  

◾ 추천 방문 시기

🌅 5월 ~ 6월, 9월 ~ 11월

겨울이나 한 여름에는 날씨 변화가 너무 심하여 여행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삿포로 시내에 숙소를 정하고 자동차로 2시간 이내이면, 동서남북으로 좋은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워가 거의 없어서 자유 여행을 추천합니다. 🌞🌿


자유와 평화,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한 '삿포로' 

솔직 품평 & 추천 TiP!!

 

🌿 삿포로 시내 여행은 화려한 관광 명소를 찾아다니는 여행이라기보다,

사람들의 일상과 도시의 분위기를 천천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맑은 하늘 아래 자유롭게 놀던 **제니바코 해변**의 여름 풍경,

도심 속 여유가 흐르던 오도리 공원, 그리고 저녁이 되면 활기로 가득 차는 스스키노 거리까지.

 

관광지라기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의 리듬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삿포로라는 도시가 여유로운 삶의 리듬을 가진 곳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올드한 전차가 지나가고, 공원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고, 저녁이 되면 맛집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도시.

 

삿포로는 그런 사람 냄새 나는 곳입니다. 기분좋게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

 

바다의 평점: ⭐4.5

 

📌 TIP :

– 제니바코 해변은 여름 저녁 시간 방문 추천 🌊

– 오도리 공원은 아침 산책 코스로 천천히 걸어보기 좋음 🌿

– 스스키노는 저녁 시간대 분위기가 가장 활기참 🍜

– 시내 전차 풍경은 삿포로 여행에서 은근한 매력 🚋

 

💬 혹시 삿포로에서 기억에 남았던 장소 있으신가요?

숨은 명소나 좋은 여행 코스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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