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끝자락 뜻밖의 달콤한 맛집 '고군산군도 호떡 마을' - 추천 장소!!
지난 가을, 서해를 따라 이어지는 드라이브 길 위에서, 고군산군도를 천천히 지나 장자도 끝자락까지 향해봤어요. 🚗🌊 차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섬에 닿을 즈음,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정겨운 풍경이 눈에 들어왔어요. “여기 뭐지…?” 바로 길가를 따라 호떡 가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소박한 ‘장자도 호떡마을’이었어요. 마침 날씨는 살짝 쌀쌀했고, 드라이브로 출출해진 타이밍이라 그런지 고소한 기름 냄새와 달콤한 향이 더 강하게 끌리더라고요. 각 가게마다 영상까지 틀어 놓으며 자신들의 호떡을 자랑하고 있었죠. 우리는 그중에서도 ‘원조’라고 적혀 있는 1호점에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처음엔 그냥 간단히 간식 하나 먹고 가자 했던 곳이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뒷편에 바다 조망 테라스도 있고 나름 들릴만 한 곳..
여행
2026. 4. 6.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