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북단 땅끝 마을 '홋카이도 소야 곶' 정보 - 추천 장소!!
지난해 8월 중순, 북쪽으로 갈수록 공기가 눈에 시원해지고 거센 바람이 쉼 없이 얼굴을 스치던 일본 홋카이도 최북단. 그렇게 도착한 곳은 생각보다 훨씬 조용하고, 평평한 대지 위에 바람만이 가득 머무는 작은 마을 **‘소야곶(宗谷岬)’**이었어요. 🌬️🌊 집 몇 채뿐인 소박한 풍경이지만, 이곳은 일본 땅이 끝나는 **‘북쪽의 땅끝’**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장소죠.곶 주변에는 자전거를 끌고, 바이크를 세우고, 혹은 두 발로 이곳까지 도착한 일본 청년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누군가는 말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누군가는 도착의 기쁨에 벅찬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었죠.이곳까지 오는 길이 그만큼 멀고 험하며, 날씨 변화까지 극심하다는 걸 알기에 그들의 감격 어린 모습은 자연스럽..
여행
2026. 1. 23.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