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도깨비와 대마왕 동네- 노보리베쓰 온천 마을 한바퀴!!
지난해 8월 중순, 홋카이도 지옥계곡의 족욕탕에서 천천히 몸을 풀고 난 뒤, 발걸음을 따라 내려온 곳은생각보다 아담하지만 강한 개성을 품은 노보리베쓰 온천 마을이었어요. ♨️ 길쭉한 계곡형 마을의 맨 위쪽에는 대형 온천호텔들이 웅장한 모습으로 줄지어 서 있고, 그 아래로는 작은 집들과 상점들이 길을 따라 차분히 이어져 있었죠. 마을 중앙에 다다르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곳곳에 설치된 도깨비 방망이 조형물들이었어요. 👹그리고 그 한가운데, 땅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듯한 연기가 구멍을 통해 무럭무럭 피어오르고 있었죠. 기념품 가게들이 모여 있는 거리에는 삿포로에서 유명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들이 몇 군데 있어줄을 서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사람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 가게들..
여행
2026. 2. 12.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