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땅끝 여행의 오아시스 '오비라 니신반야' 휴게소 정보 - 추천 장소!!
지난 8월 중순, 홋카이도 여행의 목적지는 분명했습니다. 바로 일본 최북단, 땅끝마을이라 불리는 소야곶이었죠. 삿포로 시내에서 출발해 끝없이 이어지는 해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향하다 보니 소야곶에 도착하기까지는 무려 8시간이 넘는 긴 여정이었습니다.중간중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도 많지 않아 어디에서 멈출지 고민하던 중, 오아시스처럼 나타난 휴게소 **오비라 니신반야 미치노에키(道の駅)**였습니다. 해안 도로 바로 옆에 자리한 이곳은 멀리서 봐도 규모가 꽤 커 보였고, 실제로 도착해 보니 음식을 먹고 쉬어 가는 여행객들로 제법 활기가 느껴졌습니다.고창한 목조 건물로 지어져 무엇인가 이야기가 있을 듯했는데 역시나 많은 역사들이 숨쉬는 공간이었죠. 오비라 니신반야 지역은 예로부터 청어 어업이 매우 발..
여행
2026. 1. 15.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