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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벵에돔 등 도보 대박 포인트

낚시

by 바다ryuha 2025. 1. 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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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7 거제도를 여행하면서 벵에돔 낚시를 해보았다.

거제도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본섬으로, 제주도에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다. 면적은 382.2 km2이다.

주변해역의 수심이 깊고 물골이 발달되어 있으며 조류의 세기가 강하여 벵에돔, 참돔, 감성돔, 돌돔 등 고급어종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고, 배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도보로 갈 수 있는 대박 포인트들이 많다.

 

서쪽으로는 사천, 여수 앞 바다와 인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부산 가덕도와 거가대교로 연결되어 있으며, 북쪽으로는 통영시와 거제대교 및 신 거제대교로 연결되어 있다.

북쪽의 해안은 진해만과 접하고 있으며 높은 산과 경사가 급한 지형이 많고, 내만은 상대적으로 강풍의 영향이 적어서 선박들의 피항지 및 어패류, 해조류 등의 양식장들이 분포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대마도와 가깝고 일본과 직선거리로 후쿠오카의 가라쓰와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있다.

(네이버지도)거제, 대마도, 후쿠오카

이러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낚시가 잘되어 연중 많은 조사님들이 몰리고 포인트를 개척하고 있기에 이곳을 다년간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몇몇 장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거제도 낚시 도보 포인트

사면이 특성이 강한 해양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역별로 다양한 어종들이 낚이기에 지역별로 소개를 하고자 한다.

ㅇ 동부면 낚시 포인트

첫째 : 가조도 인근

내만권의 얕은 지형과 뻘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감성돔 및 노래미 등이 잘 잡힌다.

주로 방파제를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들물과 썰물 시간을 잘 맞추어야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느 방파제나 중들 물에서 중 썰물까지가 낚시 가능 시간이고 내만이므로 사리물때인 5~9 물이 가장 낚시가 잘된다.

노래미는 연중 씨알 굵은 것들을 잡을 수 있지만, 감성돔은 봄철 산란기인 5월이 되기 직전에 가장 큰 대물들이 올라오므로 5짜 후반들도 기대를 할 수 있다.

 

둘째 : 칠천도와 구명해수욕장 인근

거가대교의 깊고 사나운 물결이 닿는 곳으로 조류 소통이 원활하여 다양한 어종이 낚이는 곳이다.

대곡리와 수이방 숲길 가는 도로들이 잘되어 있어 길에서 쉽게 포인트에 접근할 수가 있으며, 감성돔, 볼락, 노래미, 참돔등이 잘된다.

상유방파제 및 하유방파제 도로도 잘 조성되어 있고, 포인트 접근성이 좋으며, 특히나 물발이 거세서 참돔, 감성돔의 낚시가 잘되는 곳이다.

이 지역은 갯바위가 가파르고 조류의 흐름이 매우 강하므로 구명복, 갯바위 신발 등 안전장비를 잘 갖추고, 두 사람이상 동행하는 등 조심해서 낚시를 해야 한다.

ㅇ 남부면 낚시 대박 포인트

첫째 : 장승포 인근

깊은 수심인 외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으로 조류 소통이 좋아서 벵에돔 및 감성돔, 볼락 등이 잘 잡힌다.

주로 갯바위를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벵에돔 낚시가 주종을 이루고 거제 대학교 뒤편은 접근성도 좋아서 많은 조사님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다.

들물과 썰물의 시간을 맞추면 더 좋지만 조금 때 간조만 아니면 어느 정도는 조과가 보장되는 곳이다.

다만 갯바위를 내려가기 위해서는 가파른 절벽 지형을 30m 정도 내려가야 하는데, 곳곳에 줄들이 매어져 있어 이를 이용하여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갯바위 신발과 구명복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곳곳에 밧줄이 설치된 곳으로 줄을 잡고 잘 내려가야 하고, 비가 오거나 초겨울 살얼음이 낄 때는 바위가 매우 미끄럽고, 흙도 잘 무너져 내릴 수 있으므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네이버지도)거제대학교 뒷편 포인트

 

둘째 : 지세포 방파제 인근

깊은 수심인 외해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도 안쪽으로 들어오는 만형태로 이루어져, 조류 소통이 좋으면서도 강풍의 영향을 비교적 받지 않는 천혜의 낚시 포인트이며, 벵에돔 및 감성돔, 볼락, 돌돔 등이 잘 잡힌다.

주로 지세포 방파제를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벵에돔 낚시가 주종을 이루고 감성돔도 잘 잡히며, 오징어 시즌에는 무늬오징어를 잡기 위한 에깅 낚시들도 많이 하는 곳이다.

접근성도 매우 좋아서 방파제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조금만 걸어가면 되는 곳이기에, 남녀노소가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의 많은 조사님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다.

들물과 썰물의 시간을 맞추면 더 좋지만 조금 때 간조만 아니면 어느 정도는 조과가 보장되는 곳으로, 다양한 물고기들을 잡을 수 있는데, 작은 전갱이류나 벵에돔 등은 눈에 보일 정도로 많은 곳이다.

낚시 시간은 아침 일찍이나 저녁이 좋으며 이 시간 때에는 3짜 이상의 벵에돔 및 감성돔 들도 종종 낚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파제에서 서쪽으로 500m 지점에 보이는 산속 건물 근처의 갯바위는 아주 유명한 포인트로 대물급 어종들이 잘 낚인다.

다만 갯바위를 내려가기 위해서는 가파른 절벽 지형을 내려가야 하는데, 위험하기 때문에 전문 조사님들만 가는 것이 좋겠고, 갯바위 신발과 구명복은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네이버지도)지세포 방파제와 갯바위 포인트

셋째 : 해금강 인근

깊은 수심인 외해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바깥으로 돌출된 형태로 이루어져, 조류 소통이 매우 좋으면서도 사방으로 포인트들이 있어서 강풍의 영향을 패해 낚시를 할 수 있는 천혜의 낚시 포인트이며, 벵에돔 및 감성돔, 볼락, 돌돔 등이 잘 잡힌다.

접근성이 좋은 곳은 주로 바람의 언덕 맨 끝단 갯바위와 방파제 및 보이지 펜션 아래의 방파제를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중치급 이상의 벵에돔 낚시가 주종을 이루고 감성돔도 잘 잡히며, 전갱이 류도 사이즈가 매우 훌륭하고, 오징어 시즌에는 무늬오징어를 잡기 위한 에깅 낚시들도 많이 하는 곳이다.

근처의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조금만 걸어가면 되는 곳이기에, 남녀노소가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산책 삼아 가는 코스도 좋으며, 가족 단위의 많은 조사님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다.

들물과 썰물의 시간을 맞추면 더 좋지만 조금 때 간조만 아니면 어느 정도는 조과가 보장되는 곳으로, 다양한 물고기들을 잡을 수 있는데, 작은 전갱이류나 벵에돔 등은 눈에 보일 정도로 많은 곳이다.

관광지이기 때문에 낮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낚시 시간은 아침 일찍이나 저녁이 좋으며 이 시간 때에는 3짜 이상의 벵에돔 및 감성돔 들도 종종 낚여 올라온다.

 

낮에는 잡어들이 매우 많아서 새우 미끼는 감당이 안되므로 빵가루로 경단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필수이다.

저녁 해가 어슴푸레하기 지기 시작하면 3자 이상의 벵에돔들이 수면에 부상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많고, 줄을 보지 못하므로 신속하게 잡아 내기 위해서는 1.7호 이상의 목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저녁 한 시간 정도만 집중해도 5마리 이상의 굵은 씨알들을 잡을 수 있으므로 낮에는 가족들과 관광을 하다가, 이 시간을 택해서 집중적으로 낚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네이버지도)해금강 포인트

ㅇ 서부면 낚시 포인트

첫째 : 여차방파제 인근

깊은 수심인 외해의 영향을 받지만 만형태로 약간 안쪽으로 들어온 형태라 수심은 중간 정도이다.

조류 소통이 좋아서 표층 회유성 어종인 고등어, 전갱이가 잘 잡히고 다음으로 벵에돔 및 볼락 등이 잡힌다.

고등어나 전갱이는 시장급 사이즈가 주종을 이루고, 한번 떼가 몰려들면 수백 마리가 수면에 물보라를 치는 장관을 연출하며, 누구나 쉽게 잡을 수 있기에 가족 단위의 낚시인들도 많다.

가까운 공터에 자리를 잡고 갓 잡은 고등어, 전갱이들을 구워 먹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나 돔종류는 흔하지 않아서 굵은 놈들을 잡기는 어려움이 있다.

주로 방파제를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고등어, 전갱이 낚시가 주종을 이루고 들물과 썰물의 시간을 맞추면 더 좋지만 조금 때 간조만 아니면 어느 정도는 조과가 보장되는 곳으로, 다양한 물고기들을 잡을 수 있다.

관광지이기 때문에 낮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낚시 시간은 아침 일찍이나 저녁이 좋으며 이 시간 때에 들물이 된다면 3짜 이상의 고등어 및 전갱이를 마릿수로 낚을 수 있다.

 

낮에는 잡어들이 매우 많아서 새우 미끼는 감당이 안되므로, 벵에돔을 잡으려면 빵가루로 경단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필수이다.

고등어의 힘이 좋으므로 1.7호 이상의 목줄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물때저녁 한 시간 정도만 집중해도 5마리 이상의 굵은 씨알들을 잡을 수 있으므로 낮에는 가족들과 관광을 하다가, 이 시간을 택해서 집중적으로 낚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네이버지도)여차방파제 포인트

둘째 : 홍포선착장 인근

깊은 수심인 외해의 영향을 받지만 비교적 중간 정도의 수심이나, 매물도 쪽에서 오는 조류의 영향을 받아 물의 소통이 좋아서 벵에돔, 볼락 및 표층 회유성 어종인 고등어, 전갱이가 잘 잡힌다.

주변의 경치가 매우 좋은데 가깝게는 소병대도, 누렁섬, 쥐섬 및 대병대도가 넘 아기자기하고, 멀리로는 가왕도 및 매물도가 보여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가족단위의 피서객 및 낚시인들이 많아서 곳곳에 천막과 캠핑을 하고 있어 큰 물고기를 잡을 것은 기대하지 말고, 대신 먹을 만한 벵에돔이나 고등어 등을 잡아서 일행들과 같이 휴가를 보내는 개념이 더 잘 어울린다.

가까운 공터에 자리를 잡고 갓 잡은 고등어, 전갱이들을 구워 먹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멋진 섬들을 보면서 힐링하는 몇 안 되는 장소이다.

주로 방파제를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고등어, 전갱이 낚시가 주종을 이루고 들물과 썰물의 시간을 맞추는 것이 좋으며, 한낮에는 거의 낚시가 안되므로 쉬는 것이 좋다.

관광지이기 때문에 낮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낚시 시간은 아침 일찍이나 저녁이 좋으며 이 시간 때에 들물이 된다면 고등어 및 전갱이를 마릿수로 낚을 수 있다.

 

낮에는 잡어들이 매우 많아서 새우 미끼는 감당이 안되므로, 벵에돔을 잡으려면 빵가루로 경단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필수이다.

고등어의 힘이 좋으므로 1.7호 이상의 목줄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물때저녁 한 시간 정도만 집중해도 5마리 이상의 굵은 씨알들을 잡을 수 있으므로 낮에는 가족들과 관광을 하다가, 이 시간을 택해서 집중적으로 낚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갯바위 출조 선박을 이용하여 소병대도와 대병대도 등으로 나가면 굵은 씨알의 참돔 및 벵에돔들을 잡을 수 있다. 

(네이버지도)홍포선착장 포인트

ㅇ 북부면 낚시 포인트

첫째 : 견유방파제 인근

동부면, 거제면 등 북쪽의 한려해상을 바라보는 해안가는 중앙 해로를 빼고는 한산도 등의 수많은 섬들로 수심이 낮아서 해수욕장이 많으므로, 보리멸 등의 소코낚시가 주종을 이루며 찌낚시는 잘하지 않는다.

들물이나 썰물시에는 물발이 매우 강해서 일반 찌낚시는 하기가 어려우므로, 카고낚시나 소코등을 이용한 장어, 보리멸, 감성돔 낚시가 주류를 이룬다.

장어나 보리멸은 밤중에 씨알이 굵으며 많은 마릿수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방파제마다 낚시인들이 서있는 편이다.

가까운 공터에 자리를 잡고 갓 잡은 장어나 보리멸들을 구워 먹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로 방파제를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들물과 썰물의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중들 물 이상 중 썰물 때까지가 낚시하기에 좋다.

관광객들이 별로 찾지 않는 곳이나, 장어는 야행성이므로 밤에 낚시를 하면 마릿수로 낚을 수 있다.

(네이버지도)견유방파제 포인트

둘째 : 성포방파제 인근

낮은 수심인 내만의 영향을 받지만 앞에 있는 가조도의 영향으로 조류의 소통이 좋아서 다양한 물고기들이 잘 잡힌다.

감성돔이 대표적이고 굵은 씨알의 노래미, 우럭, 볼락 등이 잡히며, 밤에는 방파제 바위에 손바닥 보다도 큰 사이즈의 게들이 잘 잡혀 많은 조사님들이 연중 찾는 곳이다.

항내에는 성포어판장 및 많은 횟집들이 있어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많고, 뻘지역에서 서식하는 특산품인 우럭조개도 있어서 미식가들이 잘 찾는다.

주로 방파제를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지며 감성돔, 노래미 낚시가 주종을 이루고 들물과 썰물의 시간을 맞추는 것이 좋으며, 한낮에는 거의 낚시가 안되므로 쉬는 것이 좋다.

가조연륙교 밑에는 물살의 흐름이 좋아서 소코낚시로 장어 및 감성돔 등을 낚시하는 분들이 많으며 조과도 좋은 편이다.

봄철 산란기 시즌에는 5 자급의 대형 감성돔들도 자주 낚이므로 접근성 및 편의성이 높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성포방파제 포인트

그러면, 어느 도보 포인트가 대박일까?

거제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소소한 조과를 올릴 수는 있으나, 지역별 특성이 강하므로 그곳의 정보를 알고 가는 것이 좋으므로,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외지 조사님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소개를 하였다.

대부분은 일반 낚시를 즐기는 모든 분들이 갈 수 있도록 교통 편의성 및 안전성, 주된 낚시어종 및 방법을 설명하였으며, 그래도 낚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벵에돔을 잡기에 좋은 포인트를 일부만 올린다.

포인트들을 정확하게 공개하면 수많은 조사님들이 일시에 몰려서, 주변환경이 황폐화되는 문제점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게시하고자 한다.

 

ㅇ 모자바위 포인트

남부면 포인트의 한 곳으로 접근성은 좋지가 않아서 가파른 절벽지형 밑의 포인트이다.

높이가 수십 미터가 되는 가파른 지형에 매어진 밧줄을 잡고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하고 갯바위 신발 및 구명복을 필수 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두 사람이상 동반하는 것이 좋다.

내려가는 길이 흙과 바위로 이루어져 매우 미끄러우므로 우천 시에는 가지 말아야 하고, 거리도 100m 이상 가파른 길이라 밑밥 및 낚싯대 등 최소한의 짐만 가지고 가야 한다.

들물과 썰물 모두 잘되는 자리이나 수심은 5m 정도이므로 조류의 흐름이 좋은 사리기간을 택하는 것이 좋다.

수온이 너무 차지만 않으면 늘 조과가 보장되는 곳이고 씨알도 좋은 편이어서 선박 출조가 부럽지 않은 곳이다.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므로 자리가 없다면 민폐를 끼치지 말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잡어의 성화가 비교적 많지 않지만 낮에는 빵가루 미끼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해 질 녘은 새우 미끼에 반응이 빠르다.

 

 

ㅇ 동쪽 여밭 포인트

남부면 포인트의 한 곳으로 접근성은 비교적 좋아서 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조금 돌아가면 아주 원만한 길도 나온다.

내려가는 길이 원만하여서 트랙킹화도 가능하나 구명복을 필수 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여가 매우 잘 발달되어 있어서 낮에는 물고기가 잘 안 잡히나 새벽녘과 저녁에 큰 놈들이 자주 출몰한다.

어종도 다양해서 벵에돔, 감성돔, 돌돔 뻰치 등 각양각색으로 나와 낚시가 즐겁다.

가끔가다가 전갱이나 고등어 떼가 붙기도 하며 사이즈 좋은 시장급의 물고기들을 낚을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 포인트이다.

들물과 썰물 모두 잘되는 자리이나 수심은 3m 정도이므로 조류의 흐름이 좋은 사리기간을 택하는 것이 좋다.

수온이 너무 차지만 않으면 어두울 때 늘 조과가 보장되는 곳이고 씨알도 좋은 편이어서 선박 출조가 부럽지 않은 곳이다.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므로 자리가 없다면 민폐를 끼치지 말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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