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벵에돔 낚시 여행기! (250216~18) 🌊
제주도의 운진항 갯바위와 서귀포 게우지코지, 대평포구 인근의 박수기정으로 벵에돔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 긴꼬리 벵에돔 시즌이 끝나가는 시기이지만, 영등 절이라도 낚시의 욕구를 참을 수 없었죠!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제주 바다는 심하지 않은 파도를 보여주었고,
다행히 공항에 도착하니 바람도 거세지 않았습니다. 🌤️ 멀리 보이는 한라산은 며칠 내린 눈으로 하얀 모자를 쓰고 있었고, 기온은 제법 쌀쌀했어요. ❄️🏔️
첫날 오후 물돌이 시간에 맞추기 위해 렌터카를 신속히 인수! 🚗💨 모슬포로 내려갔습니다. 🍞☕
기대되는 낚시 시간! 🎣🔥🎣 열심히 이틀을 서귀포까지 오가며 낚시를 했으나 꽝!!
너무도 실망이 컸지요. 🌊
🐟✨ 전날들의 낚시 꽝! 쓰린 속을 만회하고자 고심 끝에 선정한 포인트가 많은 조사님들께 사랑받는 박수기정이었죠! 😆✈️ 제일 유명한 대평 방파제 쪽 포인트는 서풍의 영향으로 맞바람이라 낚시를 하기가 어려웠기에 우리는 안통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들어가는 길이 험하기는 하지만 일단 맞바람을 피할 수 있어서 좋을 것으로 예상됐어요. ❄️🏔️
오후 물돌이 시간에 맞추기 위해 점심때 진입하였고 측풍만 있어서 낚시에는 큰 문제가 없었어요! 🚗💨 맞은편 1번 포인트는 맞바람으로 낚시가 불가할 정도였지만 그래도 열혈 조사님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벵에돔이 나왔을까요? 🎣🔥
제주도의 운진항 갯바위, 서귀포 게우지코지, 박수기정에서 벵에돔 낚시를 즐기며 제주 바다를 만끽했습니다. 🐟✨운진항 갯바위에서는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았고, 서귀포 게우지코지에서도 낚시 꽝! 🎣💨
하지만 마지막 도전이었던 박수기정에서는 벵에돔을 마릿수로 낚으며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제주 바다의 구석구석을 뒤져가며 낚시 포인트를 찾고, 변덕스러운 바람과 싸우며 보내는 시간은 늘 특별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 제주만의 낚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운진항과 게우지코지 및 박수기정에서의 손맛을 추천합니다!
✨ 제주 낚시 여행의 감동을 가득 담아, 오늘은 이곳 낚시 포인트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게요! 🎣📌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라 겨울철 볼락과 긴꼬리 벵에돔이 가끔 나와주는 갯바위에 포인트를 정하고 만조가 막 끝난 물돌이 시간부터 진입했습니다.
오후가 되니 다시 북풍이 몰아치기 시작했으나 항구 쪽의 가려진 낮은 지형이라 낚시는 가능했습니다.
이곳은 가파도의 거센 물골 지류가 지나는 곳이라 조류 소통이 좋고 다양한 어종들이 회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맞닥뜨린 현실은 수온이었어요. 🌊
💨 바람이 며칠 동안 거세게 불어서 물을 만져보니 차가운 것이 마음까지도 냉각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현지인 한 분이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아무런 조과가 없다는 말에 더욱 걱정이 되었으나 장소를 이동할 여건이 되지 않아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미동없는 찌
🐟이날의 물때는 11물, 만조는 12시 30분이었습니다. 내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13시 30분으로 들물이 진행되는 시점이었어요.
🎣바람은 다시 북서풍 8m로 강하게 불기 시작했지만, 뒤의 방파제가 방패 역할을 해주어 낚시는 할 수 있었습니다. 🍃
🌲채비는 0.8호 합사 원줄에 1.5호 목줄, 3~4호 벵에돔 바늘을 사용하고, 투제로 구멍찌를 활용했어요. 조류 흐름이 약간 있어서 찌가 순조롭게 움직이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낚시를 진행했어요.
그러나 만조인 18시가 넘어가도록 입질 한 번 없었으며, 복어와 용치 종류인 작은 물고기들의 입질만 간혹 있었습니다. 🤔
어두워져서 꽝인가 하는 조바심이 났고, 조금 더 해보았으나 바람만 더욱 세게 불뿐 결국은 몸만 얼어서 첫날의 낚시를 마쳤습니다. 🌅
첫날 포인트
🎣 오늘은 강풍이 더욱 세어지고 기온도 더 떨어져서 어신 예보상으로는 11m 이상의 바람이었어요. 오전 낚시는 너무 추워 안되기에 근처의 유명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먹고 햇살이 완전히 퍼진 오후에 나갔습니다. 역시 서귀포 시 쪽은 한라산에 바람이 막혀 강하지가 않았으며 파도도 잔잔한 편이었습니다. 올 때마다 낚시가 잘 되던 곳이라 안심을 하고 썰물과 동시에 진입을 하였어요.
게우지코지
🐟이날의 물때는 12물, 만조는 13시 5분이었어요. 낚시는 13시 30분부터 시작하였고 초들물이 좌에서 우로 천천히 가고 있었습니다. 🍃
🌲채비는 0.8호 합사 원줄에 1.5호 목줄, 3~4호 벵에돔 바늘을 사용하고, 투제로 구멍찌를 활용했어요.
멋진 포인트 찌흐름
하지만... 예상치 못한 침묵...! 🌊 두 시간 넘게 기다려도 입질은커녕 잡어들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 물을 만져보니 약간 차가운 정도였지만, 이곳에서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황당하고 실망감이 컸어요. 😔💨
게다가 강풍을 피해 모슬포 숙소에서 한 시간을 달려왔는데... 🎭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따뜻한 곳에서 커피 한 잔 마실 걸 싶더라고요. ☕
그래도 해 질 녘까지 낚시를 잘 마치고 조과로 횟감을 풍성히 준비하여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
낚시 조과
🎣 싱싱한 회, 결국 카드 채비로 GET?! 😆
낚시는 17시경 종료… 🎣 하지만 조과는 0 😭 매번 서귀포에 올 때마다 들르는 농협 하나로마트로 향했습니다! 🛒🐟 회 코너를 둘러보니 싱싱한 대부시리가 회로 손질되어 딱! 😍✨ 그런데 가격이 단돈 1만 원?! 💰 낚시 미끼 값의 반도 안 되는 가격이라 망설일 틈도 없이 두 팩 바로 겟! 🏃♂️💨
신나게 산방산 숙소로 돌아와 회 파티 START! 🎉🥢 싱싱한 회 한 점에 피로가 싹~ 풀리며, 이날의 낚시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대부시리 1만원
🎣 영등철 어한기는 카드 채비가 최고, 절실히 느끼는 하루였어요!! 😆
제주도 안덕면 대평포구 옆에 위치한 박수기정 안 통은 겨울철에 사랑받는 낚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 높은 절벽이 북풍과 서풍을 막아주어 강한 바람이 부는 날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에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날도 서풍이 시속 11m 이상 불어 대부분의 포인트에서 낚시가 어려웠지만, 다행히 박수기정 안 통은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비교적 수월하게 낚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반면, 맞은편 1번 포인트에서는 서풍을 정면으로 맞으며 낚시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강한 바람과 높은 너울 속에서 힘겹게 낚시를 이어가는 모습만 보였을 뿐, 끝내 고기를 낚아 올리는 장면은 볼 수 없었습니다. 💨😣
대평포구에서 한참을 걸어 들어가야 도착할 수 있는 박수기정 안통 포인트. 절벽에 바람이 막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낚시를 시작한 시점은 만조가 막 끝난 물돌이 시간. 이곳은 수심이 깊고 물골이 해안까지 들어오는 곳이라 조류 소통이 좋아서 다양한 어종이 회유하는 장소입니다.🌀🐟💨
오후가 되자 서풍이 다시 몰아쳤지만, 측풍이었기에 낚시는 가능했어요.💪🔥험한 바위들을 넘어서 어렵게 들어왔기에 큰 기대를 가지고 낚시를 시작했죠. 🎣🔥과연, 이곳에서는 고대하던 벵에돔을 몇마리나 만날 수 있었을까요?🐟✨🎉
낚시 포인트
🐟이날의 물때는 13물, 만조는 14시였어요. 내가 도착한 시간은 13시 30으로 거의 만조였고 잠시 후 썰물이 진행되었어요. 🎣바람은 여전히 서풍 11m로 강했지만, 이곳은 뒤의 절벽이 막아주어서 미풍만 불 정도였어요. 🍃
🌲채비는 0.8호 합사 원줄에 1.5호 목줄, 3~4호 벵에돔 바늘을 사용하였고, 투제로 구멍찌를 활용했습니다. 조류 흐름이 약해서 이에 맞춰 채비를 조정하며 낚시를 진행했어요.
낚시 시작
밑밥을 쳤으나 잡어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아 벵에돔만 있어 준다면 쉬운 낚시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어요. 이윽고 30분도 안되어서 찌가 깜박깜박하더니 슬그머니 끌고 들어가길래 챔질을 했어요. 그렇게 이틀 동안 고대하던 벵에돔!! 연달아 긴꼬리 벵에돔까지 나와주네요.😊
일반 및 긴꼬리 벵에돔
이후 조류의 힘이 없어지는 16시까지 긴꼬리와 일반 벵에돔들이 심심하지 않게 나와주어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벵에가 나온 포인트 앞 전경이에요.
일반 벵에돔 3 짜
간조가 많이 진행되어 더 이상 입질이 없어서 이 정도로 만족하고 이번 제주에서의 낚시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 이러한 혹한기에 벵에돔을 6마리씩이나 잡았기에 충분히 만족한 조과였어요. 🎣
박수기정은 "바가지로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샘물이 솟아나는 절벽"'이라는 뜻이라 물이 많이 나오기에 한 모금 마시고 멋진 절벽을 뒤로하며 나왔어요. 🌅
박수기정 샘
나오는 길 왜가리가 배웅까지 해주네요!!
✅ 북서풍이 강한 날은 서귀포 박수기정~위미항 갯바위 – 한라산이 바람을 어느 정도 막아 주므로 겨울철에 아주 좋은 낚시 포인트이며 수온도 다른 곳보다 1℃ 정도 높습니다. 🐟💦 조과에 상관없이 여유로운 마음으로 낚시!! 😊
✅ 시간별 조과 차이 – 오후 14시 ~ 15시 30 까지가 피크 타임이며 나머지 시간에는 거의 입질이 없으니 낮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
✅ 수심이 중요 – 거의 바닥권에서 물어요. 수심이 7m 이상인 곳에서 평균 5~6m 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간혹 입질이 있어요. 🎯
✅ 바늘과 목줄 – 벵에돔 전용 바늘 3~4호, 목줄은 1.2~1.5 정도만 써야 합니다.
✅ 북서풍이 강한 날은 박수기정 안통 – 절벽이 바람을 막아 주므로 겨울철에 아주 좋은 낚시 포인트입니다. 🐟💦 햇살이 좋은 날 안동 포인트는 수온도 다른 곳보다 약간 높아요. 😊
✅ 포인트별 조과 차이 – 박수기정 1번 포인트는 매우 좋은 곳이지만 서풍이 불때는 입질을 받기가 아주 어려워요. 🎣
✅ 물때가 중요 – 만처럼 안쪽으로 크게 들어오는 형태라 조류가 강한 날 입질이 좋아요. 🎯 사리 물때에 낚시하는 것이 조과가 풍성합니다. ✨
📌 TIP: 박수기정 안통을 들어가려면 물때를 잘 맞추어야 해요. 만조시에는 해안 길이 잠기기에 중썰물에 진입해서 중들물까지 낚시 후 빠져 나와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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