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3월부터 '20년 1월 사이에 여행한 태백과 동해시 지역의
알리고 싶은 정보 및 추천 장소를 소개하고, 이곳의 여행을 더 즐겁게 하기
위한 꿀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태백은 도로가 많지 않아 접근성이 나쁘고, 산간 오지에 자리잡고 있어 쉽게 가기가 힘든 곳이나,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기에, 현지에서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있는 정보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태백시는 인구수 4만 정도의 아주 작은 소도시로 태백산맥 줄기에 위치하고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태백산은 천제를 올리는 제단이 있고, 천년을 산다고 하는 주목들은 정상부에 군락을 이루어 모습이 장관이다. 많은 볼거리들은 없으나 우리나라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 중의 하나로써 석탄 박물관이 잘 꾸며져 있고 낙동강과 한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과 기이하게 멋진 검룡소, 각종 석순과 종유석을 볼 수 있는 용연 동굴 등이 볼만합니다.
태백은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한 도시로 겨울에는 눈이 자주와 나무에 자주 눈꽃이 만발한다. 이곳은 관광 시설이 많지는 않지만 몇군데는 가볼만합니다.
석탄 박물관은 1997년 5월 개관하였는데, 규모가 꽤 큰 곳으로 이런 시골마을에 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관람객들은 많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학습을 위해 볼 만한 시설입니다. 광부들의 생활사와 석탄 채굴 방법들이 자세히 설명되고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을의 중앙 부근에 위치한 황지연못에는 특이하게도 무지개 송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솟아오르는 샘이 신비롭습니다.
마을의 한쪽에 전통적인 시골 시장이 있으며 각종 산나물, 버섯, 산림 농기구, 동물 등이 거래되고 있어 구경할만하고 태백 닭갈비가 매우 유명하여 점심시간이면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만 식사를 할 수 있으나, 맛을 본 결과 춘천 닭갈비에 한 표 주고 싶습니다.
위치 : 강원도 태백시 천제단길 195(전화 033-552-7720)
개장시간 : 9시~18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탄광 지질, 석탄 생성과정, 석탄 채굴, 탄광 안전장비, 탄광 생활, 갱도 체험 등
특징 :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에 큰 역활을 한, 석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석탄이 지닌 역사성을 재조명하기 위하여, 시뮬레이션 시스템, 특수효과 등을 이용하여 관람객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치 :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길 12(전화 033-550-2111)
개장시간 : 0시~24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연못의 둘레가 100m이고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됨.
특징 :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남 평야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노승에게 시주 대신 두엄을 퍼주어 하늘이 노해서 집이 무너지고, 연못이 생겼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위치 :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개장시간 : 0시~24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소의 깊이는 알 수 없으며 둘레가 약 20m이고, 사계절 9 °C의 지하수가 하루 2,000~3,000t씩 석회암반을 뚫고 솟아 폭포를 만듬.
특징 : ‘민족의 젖줄’로 불리는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흐른 물줄기로 바위마저 구불구불하게 패여져 있으며, 이 소의 물이 남한강의 발원이 되어 500km 이상을 흐릅니다. 서해의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려고 강줄기를 거슬러 올라와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1) 태백은 겨울에는 여행하기가 어려우므로, 여름에 시원한 계곡을 경유해 관광 코스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2) 주변에 미로계곡, 덕풍계곡 등 가족들과 캠핑을 하기 좋은 장소 들이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 시간이 된다면, 느릿 느릿하게 꼬불꼬불 계곡을 타고 운행하는 기차들을 타는 것도 좋습니다.
4) 얕은 하천이 많으므로 아이들과 족대를 가지고 피라미도 잡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동해시의 북평은 남쪽에 위치한 마을로, 아직까지도 민속 5일장이 3일, 8일 매번 개장하는 조용한 곳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변에 관광지도 많고, 맛집들도 많아서 가볼만한 곳이기에, 북평을 시작으로 해서 현지에서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있는 정보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북평동은 도시, 농촌, 어촌의 성격을 공유한 복합도시로 1차산업 48%, 2차산업 29%, 3차산업 23%에 이릅니다. 북평산업단지에서는 석탄을 재처리 하거나, 시멘트를 만드는 등 2차 산업이 발달 되어 있어서, 인근에 국제 무역항인 동해항도 있습니다. 관광 유원지로서 촛대바위, 이사부사자공원 등 지역 문화재가 다수 있으며, 일출의 명소인 하평 갯바위와 다수의 해수욕장 등이 있고, 인근의 묵호항에서는 울릉도를 가는 쾌속선도 있습니다.
강릉과 삼척은 춥고 폭설도 잘 내리지만, 특이하게 동해시에도 아침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동해시는 주변에 청옥산, 두타산으로 둘러싸여 겨울에도 기후가 온난하고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지 않으며, 바람도 그리 강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다만, 봄이 오면서 동풍이 불면 동해의 수증기가 태백산맥에 가로 막혀 막대한 폭설을 퍼붓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아침에 보니 차가 못 다닐 정도로 많은 눈이 왔으며 그 경치가 장관이었습니다.
동해시 주변에는 관광지가 많은데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족단위로 가볼만한 곳들을 몇군데 소개하겠습니다.
북평동 지가길에 위치한 가원 습지 생태자연공원은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공원으로, 온갖 새들과 들짐승들의 놀이터입니다. 조용히 산책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점심식사 후 이곳이 가볼만 합니다. 봄이면 꿩들이 여러 마리의 새끼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곳이고, 고라니와 멧돼지들의 뛰어다니는 모습들을 가끔 볼 수 있으며, 그 발자국들이 사방에 널려있습니다.
추암촛대바위는 추암동 추암해수욕장 근처 해안에 있습니다. 바다에서 촛대처럼 솟아 오른 기암괴석입니다. 추암에 살던 한 남자가 소실을 얻은 뒤, 본처와 소실 간의 투기가 심해지자 하늘이 벼락을 내려 남자만 남겨놓았는데 이 남자가 촛대형상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하평해수욕장은 평릉동에 위치한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으로 아기자기한 모습이 예쁩니다. 여름이면 화장실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해수욕과 캠핑하는 분들이 자주 찾는 곳이나, 장소가 협소하여서 선점하기가 어렵습니다.
무릉계곡은 삼화동에 있는 명승지로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까지 이르는 약 4㎞에 달하는 계곡을 가리킵니다. 매우 넓고 평평한 바위에 한자들을 새겨 놓은 것도 있는 등 옛날부터 조용한 피서지로 인기있는 곳입니다.
망상해수욕장은 동해시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 용바위에서 남쪽 대진 암초까지 너비 500m, 길이 5km의 좁고 긴 백사장이 펼쳐저 있습니다. 해변에 이동식 캠핑리조트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묵호항은 초기에는 석탄과 시멘트의 반출항으로 건설되었으나, 현재는 수산물 및 울릉도로가는 쾌선선의 출항지로 유명합니다. 작고 조용한 항구이지만, 주변에 볼거리와 먹을 거리들이 많습니다.
북평 5일장은 구미동에 1912년 개설된 동해지역의 큰 재래시장으로써, 매월 3일, 8일에 열리며 매우 많은 물건들과 사람들로 붐비는 장소이며, 구경 거리가 많습니다.
위치 : 강원도 동해시 지가동
개장시간 : 0시~24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한적한 산책 코스로 점심 식사 후 운동삼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새들의 노래 소리와 포근한 습지의 느낌을 즐길 수 있는 곳임.
특징 : 1970년대 시멘트 부원료인 점토를 채취하면서, 흙탕물 저류시설로 조성한 웅덩이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양한 동ㆍ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습지로 형성되었습니다. 주변에 예쁘장한 카페들이 있어 수다를 떨기 위해 모이는 사랑방입니다.
위치 :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개장시간 : 0시~24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촛대 형상의 기암괴석, 거북바위 등 많은 바위들, 해돋이 명소이고 주변에 추암해수욕장 및 해암정이 있음.
특징 : 촛대바위 주변에 솟아오른 약 10여개의 기암괴석은 동해바다와 어울려져 절경을 연출하며, 그 모양에 따라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부부바위, 코끼리바위, 형제바위 등으로 불립니다. 이 일대의 석회암이 토양 밑에 있을 때 지하수의 작용으로 용해되어 독특한 모양을 이루었고, 이것이 바닷물에 의해 노출되어 지금과 같은 절경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도체찰사로 있던 한명회는 이곳의 바위군이 만들어 내는 절경을 가리켜 '미인의 걸음걸이'를 뜻하는 '능파대'라고도 하였습니다.
예로부터 영동지방의 절경으로 손꼽혔으며 특히 해돋이 무렵, 태양이 촛대바위에 걸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 해돋이 명소로 각광받습니다.(두산백과)
위치 : 강원도 동해시 평릉동
개장시간 : 0시~24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아담하고 포근한 둥근 형태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 큰 바위가 있어 아이들의 놀이터로 이용됨.
특징 : 길이 200m, 폭 20m 규모의 하얀 백사장과 함께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둥근 형태의 해변에 갯바위들이 멋진 절경으로 늘어서 있는데, 이 바위들이 방파제 역할을 해 거센 파도를 막아주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도록 해줍니다. 화장실과 작은 주차장도 있습니다.
위치 : 강원도 동해시 삼화로
개장시간 : 0시~24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넓고 평평한 바위와 2m 정도 깊이의 웅덩이에서 유영하는 산천어 등 물고기를 볼수있고, 계곡이 멋짐.
특징 : 조선 선조 때 삼척부사 김효원이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며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에 따라 '무릉도원'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 물은 기암괴석과 무릉반석, 푸른 못 등을 만듭니다. 고려시대에는 이승휴가 머물며 '제왕운기'를 집필하였고, 이곳을 방문했던 많은 시인 묵객들의 기념각명이 무릉반석에 새겨져 있습니다.(두산백과)
위치 : 강원도 동해시 동해대로
개장시간 : 0시~24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넓고 긴 백사장 및 동해의 푸른바다, 넘실대는 너울을 타는 윈드서핑이 있고 해변의 소나무가 멋있음.
특징 : 북평 임해공업단지와 묵호항의 시설 확장에 따라 조성된 곳으로, 연안 수역에는 오징어, 소라, 해삼, 멍게 등 해산물이 풍부하여 피서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입니다.(두산백과)
위치 :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전화 대금굴033-541-7600, 환선굴033-541-9266)
개장시간 : 9시~17시
요금 : 대금굴 어른 12,000원/어린이 6,000원 등, 환선굴 어른 45,00원/어린이 2,000원 등
※ 일부 변경 있음
주요볼거리 : 종유석 등 기암 괴석, 지하 동굴, 지하 연못
특징 : 대이리 동굴지대라고 불리는 이곳은 동양에서 가장 큰 굴이라는 환선굴과 영구 비개방 지역으로 보호받는 관음굴을 중심으로 제암풍혈, 양터목세굴, 큰재세굴, 덕발세굴 등 10여 개의 동굴이 어우러지는 석회암 동굴의 천국입니다. 2006년 공개된 대금굴은 무려 7년의 세월을 준비하여 그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대이리 동굴지대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으로 ‘동굴의 여왕’이라 할 만합니다.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한 후 관람이 가능하며, 하루 18번, 1회에 40명씩 720명으로 제한됩니다. 계곡의 아름다움을 관찰하며 찾아가는 대금굴은 물의 궁전이며 모노레일을 타고 관람합니다. 높이 8m의 폭포가 동굴 내부라고 믿기지 않을 거대한 경관으로 사람들을 압도하며, 지하호수를 이루는 물의 향연은 깊은 호수와 계곡을 만듭니다.
환선굴 주굴의 길이는 약 3.3km이고, 총길이는 약 6.5km이며 환선굴을 포함한 대이리동굴지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동굴은 대체로 북향으로 전개되며 안쪽 80m 지점에 둘레 20여m의 거대한 석주가 서 있고, 그곳에서 북굴·북서굴·중앙굴·남굴의 4갈래로 갈라집니다. 남한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복잡한 구조를 지닌 노년기 동굴로, 동물들도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전체 6.5km 중 1.6km 정도만 관람이 가능합니다.(두산백과)
위치 : 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개장시간 : 0시~24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이시가리 및 광어, 가자미 등 싱싱한 해산물이 많고, 해맞이로의 높은 언덕에 있는 등대에서 주변 광경이 넘 멋지며, 해돋이를 구경하는 것이 환상적임.
특징 : 1970년 한국에서 석탄과 시멘트의 주요 반출항이며, 북평항건설 이전까지는 최대의 규모였습니다. 현재는 울릉도로 가는 쾌속선 씨스타 1호의 출항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장소입니다. 주변에 대게 및 곰치, 생선회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많고 재래시장도 있습니다.
위치 : 강원도 동해시 구미동
개장시간 : 9시~18시
요금 : 무료
주요볼거리 : 매월 3일, 8일 열리는 5일장에 많은 지역 토산품이 판매되는 전통적인 시골 시장으로써, 각종 산나물, 버섯, 산림 농기구, 동물 등이 거래되고 있어 구경할만함. 즉석 식품인 장터 국수, 오뎅 등 먹거리도 있어 심심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붐벼서 시간 보내기 좋음.
특징 : 1912년 개설된 역사가 깊은 동해지역의 규모가 큰 전통적인 재래시장으로, 인근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상품 구매와 인적 교류를 위해 모이는 장소입니다. 공산품은 다소 비싸지만 소고기등 현지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은 서울의 반값 정도로 저렴합니다.
1) 동해는 기후가 온난하고, 교통편이 좋아져서 사시사철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언제나 복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2) 거리는 조금 멀지만 KTX가 서울에서 동해역까지 2시간40분만에 가기에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현지에서 렌트카를 빌려서 관광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3) 촛대바위, 무릉계곡 등 자연 친화적인 볼거리 들이 많고, 두타산, 청옥산 등 등산 코스도 많으므로 계획적인 여행이 필요합니다.
4) 북평 5일장날에 맞춰서 동해시에 도착하면 시장이 열리는 북평동으로 가서, 장터국수를 먹고 다양한 현지 농수산물들을 구경하며 쇼핑을 합니다.
5) 인근의 해변가에 있는 촛대바위를 구경하고, 해변가를 거닐며 시간을 보내다가 '일미어담'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갑니다. 숙소는 쏠비치 삼척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다음날 환선굴, 대금굴 및 무릉계곡을 탐방하고, 하평해수욕장의 '할리스커피'에서 동해를 보며 커피를 마신뒤 저녁에 묵호항에 가서 대게나 홍게, 싱싱한 횟감을 사서 주변의 식당 또는 숙소에서 맛난 식사를 하며 일정을 마칩니다.
7) 다음날도 시간이 된다면 장호항의 '해상 케이블카'와 '레일 바이크'를 탈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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